벌써 우리 아진이가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면서,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아진이 돌잔치 초대장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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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0:04 2007/03/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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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 2007/03/30 1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케이 내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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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이 성장앨범중 돌 사진이 나왔다.

옷을 6벌이나 갈아입고 오랜 시간을 찍었는데 다행히 잘 찍어주었다.

이제 돌잔치만 하면 되나..

아진이가 나중에라도 이런 경험들을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

갤러리에 더 많은 사진을 올려 보았다.



갤러리로 가세요~
2007/03/18 17:21 2007/03/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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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이| 2007/03/20 1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니~ 사진 잘 봤어요
아진이 더 이뻐진것 같아요 _
숙녀처럼 입혀놓으니까 완전 여인이네 여인 ㅋㅋ
적당히 엄마 아빠 반씩 닮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sylvia| 2007/03/26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미야~~올만이여~
요즘 아진이 엄마말 잘 안듣는데..따끔하게 야단좀 쳐줘요~^^
돌잔치때 볼 수 있나?
윰이| 2007/04/25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빠가 초대안해주던걸요 ㅋㅋㅋ
동영상만 올려주고 -_-
초대해줬으면 갔을텐데~~ 이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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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정상 마운틴 탑 회전 레스토랑에서~

지난 2월 마지막주...
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너무도 포근한 주말에 우린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에 입성했다.
스키 시즌이 시작되던 순간부터 너무도 가고 싶었던 스키장이었는데...
겨울 끝자락에나마 갈 수 있었던 우리 가족에게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다^^

하이원은 두개의 콘도(마운틴과 밸리)에서 숙박할 수 있는데
 우리의 숙소 밸리 콘도는 동 전체가 아담한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나는 오후에 아카돌은 야간에 각각 외롭게 보딩을 했지만.....
30여분의 곤돌라를 이용해 올라간 하이원의 정상은...
캬~!!!! 말 그대로 멋진 장관이었다.
슬롭은 여러갈래로 다양한 코스로 이루어졌고 초보들도 정상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과연 한국에도 이렇게 장대한 스키장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데 감탄했다.
내가 처음 보드를 배운 곳.. 캐나다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슬롭 구성은 좋았다..
다만......
따뜻한 날씨 덕에 설질이 그닥 좋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어쨌든........................
아카돌과 실비아는 하이원에서 올 겨울의 마지막 보딩을 즐겼다... 외롭게......


찌니네로 가세요
2007/03/10 00:24 2007/03/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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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전 화창한 일요일 오후..
우리 가족은 근처 백운호수 나들이를 갔다.
이곳엔 우리가 즐겨가는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고 여기선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기 때문.ㅋ
일부러 점심시간을 조금 피해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2층은 만원이었고 간신히 약간 구석진 1층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아진이가 요즘은 식당 아가의자에 앉혀놓고 쌀알과자를 뿌려놓으면
그것들 주워먹는데에 집중하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
간만에 여유로운 외식을 할 수 있었다.

아진이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더더욱 외식하기 힘들어질텐데...
어떻게 보면 이런 여유로운 시간들도 얼마 안남은 건가..^^


찌니네로 가세요~
2007/02/14 23:33 2007/02/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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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 2007/02/20 2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운호수라니 평촌 살 땐 가깝던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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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이 지났다.
이우일씨의 신혼여행기를 1998년 대학생때 사서 참 재미있게 읽었고, 결혼 후에는 우리집의 화장실에서 6년이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간 베스트 3라고나 할까.. 항상 새로운 책이 치고 올라오는 치열한 경쟁에서 6년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그의 책을 펼칠때마다 나는 배낭을 둘러메고 이리저리 여행을 다녀오게 되며, 이제는 이우일씨 부부와 303일간 신혼여행을 같이 다녀온 추억을 갖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부부'는 이우일씨 부부와 신혼여행의 반절을 같이 다녀온.... 것과 같은..

왜냐하면, 실비아도 이미 이책에 중독되어 읽고 또 읽었던 것이며..  우리집에는 1권밖에 없으므로 신혼여행의 반절이라는 것이다..

시간나서 서점에 갈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2권을 묻곤 했지만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었다.
알아보다가 포기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웬지 미련이 남아,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10년전 그 내용 그대로 다시 출판된 것이 아닌가.
표지와 제목은 약간 달라졌지만 내용은 그대로라니!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주문했고, 최근에 이우일씨가 출판한 "이우일, 카리브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라는 것까지 주저않고 주문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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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의 신혼여행기는 아무래도 디지탈카메라가 없었기때문에 사진은 거의 없고, 펜화로만 구성되어 있지만(사실 그러기에 더더욱 상상력이 가미되어 오랫동안 읽혀지지않았나 싶다.) 이번 여행기는 풍부한 사진으로 곳곳의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딸과 함께, 가족 모두의 여행이라니!  우리 아진이가 조금 자라면 떠날 우리가족의 여행을 상상하며 내가 다 뿌듯해졌다.

이제 이 책들은 베스트3를 차지하고 좀처럼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
2007/02/13 00:02 2007/02/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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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주인공과 함께~^* 급하게 찍어서 사진이 엉망이다ㅡ,ㅡ



아카돌 대학친구 딸래미의 돌잔치에 다녀왔다..
그동안 많은 돌잔치들을 다녀왔지만 아진이를 낳고 아진이의 돌이 다가오는 중이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왔다.

아진이 돌은 4월 7일에 하기로 예약해놓고 현재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오늘 슬쩍 돌잔치 사이트들에 들어가보니 엄마들 정말 부지런하게 이런저런 준비들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아진이 돌잔이를 핑계삼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을 만날 수 있음에 정말 기분좋은 하루가 되어야 할텐데..
약간은 흥분되고 걱정이 된다..

찌니네로 가세요.
2007/02/07 22:28 2007/02/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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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동네 친구들, 문화센터 친구들과 조촐한 신년회를 갖았다..
솔직히 거의 한달전 모임이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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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몰골이 말이 아니군.ㅋ^^



다들 아가 엄마들이어서 정말 정신없이 보낸 하루였지만..ㅋ
집에서 닭볶음탕도 끓여 먹고 와인도 한잔씩 한...
나름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케잌에 초를 꽂아 아가들의 건강도 기원했다.

아가들~~ 모두 건강히 엄마들 속썩히지 않는 이쁜이들이 되어요~



찌니네로 가세요.
2007/02/04 00:56 2007/02/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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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싼타 아진양~!


지난 25일 성탄일에 아진이는 유아세례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삼일전부터 난 엄청난 감기로 심하게 고생을 하고 있던 터라 올 크리스마스의 아진이 유아세례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컨디션이 잠깐 괜찮아 진듯 해 아픈 몸을 끌고 교회에 가 아진이 세례받기를 감행했다.(물론 그러고 나서 이틀내내 꼬박 몸져 누웠지만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온 식구의 지독한 감기로 트리도 집안 장식도 캐롤도 없는 정말 최악의 크리스마스였다. 모처럼의 연휴를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 하며 보냈다. 아진이는 그리 심하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삼일내내 누워있는 엄마를 봐야만 했다.
아카돌이 아진이 이유식도 먹이고 책도 읽어주고 장난감으로 이렇게 저렇게 놀아주는 모습도 흐릿하게만 보일 정도로 난 정말 심하게 아팠다.

이제......아픈얘기는 그만하고...

올 한해가 지나가려한다.
2006년도는 정말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한해가 될 것 같다.
귀염둥이 아진이가 뿅 하고 나타나 눈물과 기쁨을 가르쳐줬고 아주 오랜만에 학생으로 돌아간 아카돌이 학업을 제대로 해 낸 한해였다.
아진이가 새벽내내 열에 끓는데도 밤샘공부하는 아카돌에게 전화조차 못하고 서럽게 운 적도 있었는데...
다행히 훌륭한 성적으로 2학기를 마무리한 아진 아빠~!!
기특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마워 여보~

연말을 코 훌쩍이며 보내게 생겼지만, 온 가족 무탈하고 아침 내내 청소해서 집안 깨끗하고^^ 아진이 방에서 콜콜 잠도 잘 자고.. 아진아빠 소파에서 헬헬~ 개콘 재방보며 큭큭거리는...이런 평화로운 오전..
이런게 행복이겠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찌니네로 가세요.
2006/12/30 10:52 2006/12/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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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지봉이가 새해인사 하러 오당^^| 2006/12/31 0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은ㅇ ㅏ!그리고 어여쁜 은이가족~모두
새해복 ㅁ ㅏㄴ ㅣ 받으시와요!!^^
앤티 혜| 2007/01/03 15: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하는 나의 귀한 조카, 아진아.
혜 이모가..유아세례받은거 무지무지 축복해~
우리 아진이두, 이제 멋진 크리스챤이네^^ㅋㄷㅋㄷ
사랑하는 언니, 형부.
혠 넘 잘 지내구 있어요, 맨하탄은 겨울이 아니라 완전 가을이야, 날씨가 넘 따뜻해서 무서울정도..^^;
암튼, 감기 언니 지금은 다 나은거지? 몸 조심하고 항상...
암튼 형부, 대단해요^^
항상 행복한 가정이 되길...^^그래서 저로 하여금 항상 웃음을 줘요~^^
아진아..사랑하구, 이모 학교합격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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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이가 드디어..아빠를 했다~!
거의 십년전의 모 CF가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아마 아진이 즈음의 아가를 가진 모든 엄마들이 한번쯤은 해봤음 직한 "여보~!!! 들어봐~!!아진이가 아빠한다~!"를 나도 오늘 했다^^

요즘들어 옹알이가 부쩍 들었다.
단순한 음..마..마마..바바바..뭄바..라는 소리내기와 찡얼대기로 나눠졌던 아진이의 옹알이가 아주 구체적이 되었다.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머라머라 하는걸 유심히 들어보니 나름 얘기를 지어내는것 같기도 하고^^(나두 어쩔 수 없는 천재아가를 가진 엄마인가~!^^)

암튼.. 나를 향해 뭔가 요구를 할때마다 엄마를 부정확하게 때로는 정확하게 불러대는 걸 보면 확실히 엄마는 아는것 같은데..
아진아빠와 전화통화를 하는 나를 향해 아....빠를 외친건 처음 있는 일이라 정말 많이 흥분했다.

내일이 시험이라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카돌 학교에 있다.
2주연속 주말 오후를 아진이와 둘이 보내고 있다.
예전같으면 아주 우울하게 보내고 있었을테지만 난 더 이상 심심하지않다.
아진이와 함께이니까~~^^


찌니네로 가세요.
2006/12/17 20:35 2006/12/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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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와~



친정엄마가 지난주 2주연속으로 다녀가셨다..
아진이가 낯을 좀 가려서 항상 오실때마다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가셨는데..
8개월로 접어드니 아진이 낯가리는게 좀 나아져서인지 할머니께 잘 안겨있고 재롱도 부리고 해서 나도 엄마도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
요근래 몸도 찌뿌둥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엄마한테 보약도 받아내고 새벽에 깰때마다 엄마가 아진이도 챙겨주니 좀 나아지는듯..

이럴때만 친정엄마 고마운줄 알고...
나도 참..
엄마... 참 힘이 되고 든든한 존재..
나두 아진이에게 그런 커다란 버팀목이 되야할텐데..
난..너무 부족하기만 하다...


찌니네로 가세요.
2006/11/29 20:22 2006/11/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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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맘| 2006/12/01 22: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영어가 막 써있어서 어지럽고 토할꺼같어.ㅡ,ㅡ
아진이 넘 귀엽게 나왔다... 표범의 탈을쓴 꽃돼지
ㅎㅎㅎㅎㅎ
sylvia| 2006/12/02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종우만 하겠어?
돼지 드라쿨라~~ㅋㅋㅋㅋ^^
셋째이모| 2006/12/11 18: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진이랑 엄마랑 너무 잘나왔네요 아진아 항상행복해야 한다. 화이팅 셋째이모가 항상 아진이생각하는 것 잊지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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