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은이와 근이의 Fabulous world</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link>
		<description>은 &amp; 근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7 May 2010 14:39:24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item>
			<title>부디 편히 잠드소서......</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B%B6%80%EB%94%94-%ED%8E%B8%ED%9E%88-%EC%9E%A0%EB%93%9C%EC%86%8C%EC%84%9C</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33cc00&quo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b18c1&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cc00&quot;&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b18c1&quot;&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33cc00&quot;&gt;&lt;FONT color=#9b18c1&gt;어쩌면 재임 시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국가적 자산을 한국 사회는 잃었다. &lt;BR&gt;노무현은 정치적 책임, 사랑, 진정성, 자존심에 관한 한 별처럼 빛나는 존재가 되었다.&lt;/FONT&gt; &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아는이 홈피에서 발췌 한 두 문장...그렇지 않아도 아팠던 가슴이 터져버렸다...&lt;BR&gt;마치 가족의 한 분이 돌아가신 것 처럼 주말 내내... 우울하고 무거운 마음이었는데....&lt;BR&gt;오늘 오산역 분향소에서 나도 모르게 펑펑 울어버렸다..&lt;BR&gt;이 와중에 꽃을 파는 상인들을 보며... 그들에게 꽃 한송이 사서 바치고 나오며....쓴웃음이 나왔다..&lt;BR&gt;&lt;BR&gt;요즘 정치판 웃기다며.. 답답하다며..뉴스보기를 간과하고 있었고..사실 관심조차 없었는데..&lt;BR&gt;이렇게 심각했던 걸 몰랐고 ..알았다 해도 뭐 그리 크게 달라질 일 있었냐마는...&lt;BR&gt;그분의 결정에 이다지 비통하고 가슴 아플 줄 정말 몰랐다...&lt;BR&gt;&lt;BR&gt;사실 이번 주말은 시댁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온 거의 1년에 한번 치룰까 하는 즐거운 행사가 있던 날이었지만, 가족들 모두 이 뜻밖의 어이없는 뉴스에 여행조차 싱숭생숭 하기만 했었고....&lt;BR&gt;&lt;BR&gt;분향소 설치조차 맘대로 하지 못하고.. 문상조차 엄중한 경비에 문상객이 말도 안되는 시위대가 되버린 이 나라에 맘 놓고 자식을 키우기가 무서워지기까지 한다는......&lt;BR&gt;&lt;BR&gt;수의 입은 그분은 너무도 평온한 모습이었단다... 이 모든 격량을 잠재울정도로...&lt;BR&gt;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그분이 사실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lt;BR&gt;우린 살자... 정말 열심히 살아... 우리 자식이 살아가야 하는 이나라에 더이상 이런 비참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7</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B%B6%80%EB%94%94-%ED%8E%B8%ED%9E%88-%EC%9E%A0%EB%93%9C%EC%86%8C%EC%84%9C#entry277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May 2009 22:45: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클럽메드 발리...꿈의 여행!!</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D%81%B4%EB%9F%BD%EB%A9%94%EB%93%9C-%EB%B0%9C%EB%A6%AC%EA%BF%88%EC%9D%98-%EC%97%AC%ED%96%89</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341013161.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341013161.jp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46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말 그대로 꿈 같은 여행이었다... &lt;BR&gt;발리는 이미 한국의 여러 드라마로 소개된 바 있고 &lt;BR&gt;특히 클럽메드 발리는 예전에 차태현 성유리 주연 드라마로 자세히 소개된 적이 있는 곳이지만 &lt;BR&gt;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 멋지고 정이 가는 곳이었다... &lt;BR&gt;4박 6일의 일정이 이틀정도 밖에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신나고 정신없이 보냈다..&lt;BR&gt;&lt;BR&gt;클럽메드 발리는 2월에 새로 리노베이션을 끝내서 &lt;BR&gt;메인 레스토랑이며 해변가에 있는 메인 바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lt;BR&gt;매일매일 색다른 이벤트가 있는 쇼타임.. &lt;BR&gt;쇼타임이 끝나면 테마가 다른 댄스타임.. &lt;BR&gt;아진이는 밤 9시가 넘어서 하는 쇼를 매일 챙겨볼 정도로 열성팬이 되었고 &lt;BR&gt;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메인바는 당연 실비아의 천국이었다.. &lt;BR&gt;매일 하루 세타임의 요가클래스가 있는데 특히 나는 오전에 하는 명상요가로 하루를 시작했고 &lt;BR&gt;오후에는 공중그네 레슨과 살사댄스레슨을 빠짐없이 챙겨먹었당~ㅋㅋ &lt;BR&gt;&lt;BR&gt;클럽메드가 더 매력적인 이유는 &lt;BR&gt;이 곳에서의 모든 음료와 와인및 기타 주류모두 공짜이고 &lt;BR&gt;20가지 이상의 칵테일을 골고루 맛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무료로 제공되며, &lt;BR&gt;하루 세끼식사시간외에 늦은 아침 점심 야식을 또 다른 레스토랑에서 해결 할 수 있고 &lt;BR&gt;특히 오후 스낵타임에는 다양한 세계음식을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데 &lt;BR&gt;한국음식으로는 &quot;신라면&quot;을 갖가지 야채와 해물을 넣어 정말 야무지게 끓여낸것으로 맛또한 끝내주었다!! &lt;BR&gt;&lt;BR&gt;먹거리며 할거리며 즐길거리가 풍성하기도 했지만 가장 좋았던 건 아진 때문이었다.. &lt;BR&gt;우리가 갔던 당시에는 한국인 애기들이 많이 없어서인지 &lt;BR&gt;GO(클럽메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있는 친절한 일명 도우미) 들이 아진이를 볼때마다 &quot;cute..adorable..&quot;을 연발하며 너무 이뻐해줬고 &lt;BR&gt;아진이도 수줍은 듯한 애교를 작렬하며 &lt;BR&gt;여기저기 사람들 만날때마다 &quot;Hello~&quot;&amp;nbsp; 인사또한 예쁘게 하고 다니기도 했다.. &lt;BR&gt;한국인 Go들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인GO들도 어느새 아진이 이름을 다 알아버려 &lt;BR&gt;지나라는 한국인 GO는 아진이가 클럽메드 발리 한국 마스코트가 된것같다며 웃기도 했었다... &lt;BR&gt;&lt;BR&gt;클럽메드에는 2세부터 17세까지 연령대에 맞춰 다양한 클럽이 있는데 &lt;BR&gt;아진 나이에는 &quot;쁘띠클럽&quot;에 들어갈 수 있다. &lt;BR&gt;일명 놀이방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lt;BR&gt;다른점은 다양한 활동도 그렇지만 저녁에 공연도 한다는 것이 색다른 면이었고 &lt;BR&gt;아진이도 첫날만 쁘띠클럽 일원이 되어서 하루를 이곳에서 보내고 &lt;BR&gt;저녁 쇼타임에 호랑이 분장을 하고 큰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는 것!!! &lt;BR&gt;우리 부부는 난생처음으로 보는 아진이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lt;BR&gt;비록 하다가 엄마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긴 &amp;nbsp;했지만 &lt;BR&gt;그 큰무대에 서있는 아진이가 더구나 동양인(아진이 또래)은 아진이 혼자여서 정말 자랑스러웠다!! &amp;nbsp;&lt;BR&gt;왠지 아진이가 한국의 위상을 높여준 말도 안되는 느낌이랄까ㅋ &lt;BR&gt;그 정도로 아진이는 낯선환경,더운 날씨,처음 본 많은 사람들로&amp;nbsp; &lt;BR&gt;당황되기도 하고 여러 일정으로 피곤하기도 했을텐데 &lt;BR&gt;짜증 한번 안내고 시종 싱긋방긋 거려 엄마 아빠를 너무도 행복하게 해주었다.. &lt;BR&gt;&lt;BR&gt;우리 여행은 아진이 때문에 더욱 값지고 즐거웠던 것 같다... &lt;BR&gt;여행을 다녀와서 요즘 영어공부가 한창이다ㅋㅋㅋ &lt;BR&gt;&quot;엄마는 영어 잘하는데 아진이는 못해.. 많이 공부해야 돼&quot;하며 &lt;BR&gt;오늘도 메이지 책을 한줄 한줄 따라 읽으며 이것저것 뜻 물어보랴 읽으랴 하다 잠이 들었고 &lt;BR&gt;조금씩 알아가는 단어도 생기고...ㅋㅋㅋ &lt;BR&gt;이런게 외국여행의 부수효과라고나 할까... &lt;BR&gt;그 전까지 전혀 아진이 영어공부에 흥미가 없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엄마보다 적극적이니.. 귀여운 자식....&lt;BR&gt;&lt;BR&gt;정말 오랜만에 긴 여행을 다녀오니 여기저기 쑤시고 새로운 수업하랴 &lt;BR&gt;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쌩쌩하다.. &lt;BR&gt;&lt;BR&gt;아직도 발리의 후끈한 향내가 나는 듯 하다.. 또 가리라!!!!&amp;nbsp; 클럽메드...&lt;BR&gt;&lt;BR&gt;&lt;BR&gt;파일업로드가 안돼 따끈한 발리사진 업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다..ㅠㅠ&lt;/P&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6</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D%81%B4%EB%9F%BD%EB%A9%94%EB%93%9C-%EB%B0%9C%EB%A6%AC%EA%BF%88%EC%9D%98-%EC%97%AC%ED%96%89#entry276comment</comments>
			<pubDate>Tue, 12 May 2009 23: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끄럼틀 타는 아진이</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B%AF%B8%EB%81%84%EB%9F%BC%ED%8B%80-%ED%83%80%EB%8A%94-%EC%95%84%EC%A7%84%EC%9D%B4</link>
			<description>이번에 캠코더를 하나 장만했어요.&lt;br /&gt;아진이랑 놀이방에 가서 찍은 테스트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9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57U8gbjZVBU&amp;amp;hl=ko&amp;amp;fs=1&amp;amp;ap=%2526fmt%3D22&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57U8gbjZVBU&amp;amp;hl=ko&amp;amp;fs=1&amp;amp;ap=%2526fmt%3D22&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95&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아진</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5</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B%AF%B8%EB%81%84%EB%9F%BC%ED%8B%80-%ED%83%80%EB%8A%94-%EC%95%84%EC%A7%84%EC%9D%B4#entry275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Mar 2009 08:4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은빛달님반 김아진 화이팅!</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C%9D%80%EB%B9%9B%EB%8B%AC%EB%8B%98%EB%B0%98-%EA%B9%80%EC%95%84%EC%A7%84-%ED%99%94%EC%9D%B4%ED%8C%8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092670489.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092670489.jp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46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 /&gt;아진이가 지난 3월 3일, 아파트 앞 어린이집 입학식을 치뤘다. 이제 더 이상 아가가 아닌 어린이가 되는 경이로운 순간이다.&lt;br /&gt;입학식을 보러 멀리서 친정 부모님까지 오시고, 아진이에게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되었을 것이다. 그동안 어린이집을 지나칠 때마다 작년에는 &quot;내년에 아진이 어린이집 가지요~?&quot;, 올해부터는 &quot;아진이, 3월부터 어린이집 가지요~?&quot; 틈틈이 물어보며 어린이집을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진이.&lt;br /&gt;입학식 전날엔 오후부터 어린이집 가방을 매었다 열고 이것저것 집어넣고 다시매고 &quot;빨리가자. 어린이집~&quot; 조르고 또 졸랐다.&lt;br /&gt;&lt;br /&gt;첫 2주 동안은 적응기간이라 오전 11시까지만 어린이집에 있을 예정이고, 벌써 이틀이 지났다. 당연히 너무도 즐겁게 집을 나서고 어린이집에 들어가지만, 엄마가 없어지면 운다. ㅋㅋㅋ&lt;br /&gt;돌아와서 하는말... &quot;엄마가 없어서 아진이. 슬픈것 같아.. 그러니까 어린이집 가지 말자..&quot; 라는 충격적인 말을 오늘 들었다. 모든 얘들이 겪는 적응 현상이라 하겠다. 오늘 아침에는 엄마와 헤어지며 울음을 터뜨리는 아진이를 향해 주먹을 불끈쥐고 웃으며, &quot;화이팅!&quot; 을 외쳤더니 주변 선생님들 다 웃으신다.&lt;br /&gt;다음주 부터는 적응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진이는 4시 30분까지 어린이집에 있을 예정이고, 집에 오는 것 또한 베이비시터분이 데리고 올거라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난 우리 아진이를 믿는다.&lt;br /&gt;&lt;br /&gt;은빛달님반 김아진 화이팅!</description>
			<category>찌니이야기.</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4</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C%9D%80%EB%B9%9B%EB%8B%AC%EB%8B%98%EB%B0%98-%EA%B9%80%EC%95%84%EC%A7%84-%ED%99%94%EC%9D%B4%ED%8C%85#entry274comment</comments>
			<pubDate>Fri, 06 Mar 2009 00:08: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돌아왔습니다.</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B%8F%8C%EC%95%84%EC%99%94%EC%8A%B5%EB%8B%88%EB%8B%A4</link>
			<description>30박 31일 .. 꼬박 한달이네요.&lt;br /&gt;캘리포니아 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후아나를 매일같이 오가다가 지난주 금요일에야 돌아왔습니다.&lt;br /&gt;&lt;br /&gt;이번에 새삼 느낀 점은..&lt;br /&gt;&lt;br /&gt;1) 시간이 갈수록 마눌이 보고 싶어진다는 점&lt;br /&gt;2) 아진이가 무척 성장했다는 점 (키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쥬니버에 혼자 들어가서 웬만한 게임은 혼자 알아서 하네요..)&lt;br /&gt;3) SKYPE 의 경제적 효과 (국제전화시 10분에 21센트...)&lt;br /&gt;4) 멕시코 거지들은 대폭 줄었지만, 대신 치안은 훨씬 나빠짐.&lt;br /&gt;5) 노년은 샌디에고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아진이 애교가 거의 쩌는 수준에 다다름... 녹는다 녹아..</description>
			<category>What&#039;s up</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3</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B%8F%8C%EC%95%84%EC%99%94%EC%8A%B5%EB%8B%88%EB%8B%A4#entry273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Feb 2009 00:3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C%83%88%ED%95%B4-%EB%B3%B5-%EB%A7%8E%EC%9D%B4-%EB%B0%9B%EC%9C%BC%EC%84%B8%EC%9A%94-2</link>
			<description>&lt;P&gt;아카돌이 미국으로 긴 출장길에 오른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lt;br /&gt;거의 한달 예정으로 간 출장인데.. 아진이가 없을 때에도 한번 이렇게 긴 출장을 갔던 적이 있었지만.. 간간히 아빠 안부를 묻는 아진이가 있어서인지 그때와 기분이 사뭇 다르다..&lt;br /&gt;&lt;br /&gt;지금은 군산 친정집...&lt;br /&gt;아진이 오후 낮잠중이시고..나도 한잠 잔 후 기분좋게 깨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인터넷) 문득 생각나 글 남기고 있는중...ㅋㅋㅋ&lt;br /&gt;&lt;br /&gt;오늘 오전에 아카돌의 메일을 받았는뎅(메일을 보낸지 사흘만에 받은 답메일) 오전 6시에 일과를 시작해서 새벽2시에 마친다는 다소 암울한 내용.. 수원에 있을때보다 더 힘들고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양~&lt;br /&gt;남들 명절이라고 그닥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편히들 쉴 수 있는 기간에 하필 힘든 곳으로 출장을 떠나 고생하고 있는 남편이 안쓰럽고 안타깝다...&lt;br /&gt;여보,...힘내라 힘!&lt;br /&gt;그래도 오랜만에 쓰는 메일이라고 다소 연애편지 느낌나는 멘트도 날려주시고~ 귀여워 우리신랑...&lt;br /&gt;부디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히 무사귀국하길 바랄뿐이당~~&lt;br /&gt;&lt;br /&gt;여기는 어제부터 엄청난 양의 눈이 쉬지도 않고 내리고 있다...거실 소파에서 먹을 거 쌓아놓고 TV 보면서 보는 눈은 운치있기 까지 하다만...지금 귀경길에 오른 많은 이들은 이 눈이 정말 부담스럽겠지...&lt;br /&gt;모두들 행복하고 별 탈 없는 설날 보내길 기원해본다~&lt;br /&gt;&lt;br /&g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2</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C%83%88%ED%95%B4-%EB%B3%B5-%EB%A7%8E%EC%9D%B4-%EB%B0%9B%EC%9C%BC%EC%84%B8%EC%9A%94-2#entry272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Jan 2009 12:32: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9년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2009%EB%85%84%EC%9D%84-%EC%8B%9C%EC%9E%91%ED%95%98%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215861794.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215861794.jp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52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br /&gt;지난 2008년 마지막날과 2009년 첫날을 우리부부는 아진이를 시댁에 맡기고 하이원에서 보냈다..&lt;br /&gt;지난해의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날을 아진이와 함께하지 못해 서운하기는 했지만 우리부부에게는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던 셈이다...&lt;br /&gt;결혼 이제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다.. 일년만 지나면 결혼한지 십년이 되는 정말 완전 헌부부가 되는 셈이다~(결혼한지 몇십년이 되신 우리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보시고 기가 차 하실지 모르지만 나에겐 십년이란 세월이 엄청난 숫자로 다가온다)..&lt;br /&gt;그래서인지 요즘 스물스물 권태기라는 놈이 슬쩍 고개를 들고있다.. 난 정말 이 놈 얼굴은 평생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세월탓인지 결국 이 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ㅋㅋ&lt;br /&gt;어서 빨리 이놈을 퇴치해버려야 하는데 모기향으로도 바퀴벌레 약으로도 안된다니...누가 방법좀 알려줘~!!!ㅋㅋ&lt;br /&gt;&lt;br /&gt;2009년 새해가 밝았다~! 벌써 보름이 지나려 하고 있다~!&lt;br /&gt;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짧게 느껴진다는데 이게 다 기억력 감퇴로 그렇다는 구나...&lt;br /&gt;그래도 올 한해는 쉽게 잊혀지는 일보다 오래오래 평생을 기억할 수 있는 멋진 추억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다... 그러기위해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지...?</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1</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2009%EB%85%84%EC%9D%84-%EC%8B%9C%EC%9E%91%ED%95%98%EB%8B%A4#entry271comment</comments>
			<pubDate>Tue, 13 Jan 2009 14:47: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크리스마스 이브</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EC%9D%B4%EB%B8%8C</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023121681.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023121681.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84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바쁜 아빠 덕에 멀리 나가질 못하고 집에서 조촐하게 지냈습니다.&lt;br /&gt;아진이가 3번째로 맞는 크리스마스입니다.&lt;br /&gt;이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br /&gt;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선물이 머릿맡에 있는 것을 알고서는 좋아할 모습이 무척 기대됩니다.&lt;br /&gt;이 아이가 평생 기억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에 한순간 한순간이 조심스럽습니다.&lt;br /&gt;나중에... 아진이가 문득 떠올리는 기억 한켠 한켠마다 따뜻한 온기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description>
			<category>What&#039;s up</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70</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EC%9D%B4%EB%B8%8C#entry270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Dec 2008 23:52: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유...그리고 행복...</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C%97%AC%EC%9C%A0%EA%B7%B8%EB%A6%AC%EA%B3%A0-%ED%96%89%EB%B3%B5</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281248168.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281248168.jp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46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P&gt;
&lt;P&gt;저 멋진 배경은 용인의 교통박물관 내 2층의 휴식 공간... 한 달도 훨씬 지난 나름 옛 사진...ㅋㅋ&lt;/P&gt;
&lt;P&gt;아진 시터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달을 쉬게 되서 입맛 까다로운 아진이.. 새 시터 선생님을 내치고 결국 3주동안 군산 시댁에 맡겨졌었다...&lt;/P&gt;
&lt;P&gt;꿈같은 3주를 보낼 줄 알았지만...정작 일주일 지나니 아진이가 그리워 지기 시작해... 가끔씩 쓸쓸하고 가끔씩 우울하고... 또 마냥 심심한 2주를 보내고...그랬다... 오죽하면 거실에 늘어놓아 있던 아진이 책상..소파..자동차..화장대들을 몽땅 아진이 방에 들어놓고 한동안 아진이 방 근처도 가지 않을 정도로 아진이 물건만 보면 우울해지곤 했다..참.... 3주 떨어져 있다고 이러다니... 힘들다..힘들다...노래 부를땐 언제고...아진이 없었을 때는 어떻게 지냈던거야...나도 이젠 정말 엄마가 되었나 보다...&lt;/P&gt;
&lt;P&gt;솔직히 이 공간에는 왠만하면 아진이 얘기는 쓰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아진이 홈피도 따로 만들었던 거구...하지만 정작 나 만의 사설을 늘어놓을라치면 이거 원...아진이 없는 나만의 생활이란게 없어진지 오래라..또한 아진이가 없는 동안엔 정말 쓸 거리조차 없는 나날들이 무미건조하기만 했다...&lt;/P&gt;
&lt;P&gt;그래도 2년동안 못봤던 대학동기도 만나고.. 서로 애엄마 되고 둘째 갖고 낳느라 못봤던 베프도 만나고...나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회포도 풀기도 했구나...ㅎㅎㅎ&lt;/P&gt;
&lt;P&gt;아진이가 컴백홈 한지 이제 열흘이 다 되어가는데...아진이 말솜씨에 진이 다 빠지고(하루종일 재잘재잘 대는 통에 어쩔땐 귀가 다 아플지경..) 먹거리 해내느라(정말 잘 먹거든..) 재우느라..다시 피곤해진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이상하게 예전만큼 힘들지 않다.. 아진이가 한결 수월해진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많이 여유로워진 듯...&lt;/P&gt;
&lt;P&gt;요즘 가끔씩 행복해.... 이런 느낌이 든다... 아진과 아진아빠의 재롱을 보고 있던 지난 주말 오후... 마음이 무언가에 꽉찬 느낌으로 벅차올랐다..이거구나...가족이...^^&lt;/P&gt;
&lt;P&gt;올 한해 마지막 장을 달려가고 있는 달력을 보며....남은 2008년.. 더욱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lt;/P&gt;</description>
			<category>찌니이야기.</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69</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C%97%AC%EC%9C%A0%EA%B7%B8%EB%A6%AC%EA%B3%A0-%ED%96%89%EB%B3%B5#entry269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Nov 2008 14:57: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월 모든 기념일들이 지나가고...</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10%EC%9B%94-%EB%AA%A8%EB%93%A0-%EA%B8%B0%EB%85%90%EC%9D%BC%EB%93%A4%EC%9D%B4-%EC%A7%80%EB%82%98%EA%B0%80%EA%B3%A0</link>
			<description>&lt;P&gt;참... 결혼 8년차가 되면 정확히 하면 7년하고 딱 반년이 지나고 나면...이렇게 되는 건가...&lt;br /&gt;내 생일은 10월 2일이었고 신랑은 어제였다.(아직 12이전이니) &lt;br /&gt;찾아보진 않았지만 작년만해도 생일 축하 메세지 정도는 홈피를 통해 나눴던것 같은데 올해는 솔직히 난 신랑으로부터 그 흔한 문자조차 받지 못했다.. 그래서 섭섭하냐..그런 감정조차 느껴지지 않는 걸 보니 진짜 무뎌지긴 했나보다.. 그게 바로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겠지..후후...(나는 그래도 신랑 생일에 그림문자 보내줬다ㅋ)&lt;br /&gt;&lt;br /&gt;10월이 되면 이런저런 기념일들과 휴일들때문에 참 설레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휴일도 많이 줄었고..내년에는 개천절에도 안쉰다니...솔직히 내 생일 다음날이 항상 휴일이라 진짜 좋았었는데... 가을인데도 날씨가 오락가락이고..요즘 참 이래저래 재미없다~&lt;br /&gt;그래도 신랑이 생일이라고 하루 휴가를 줘서 친구들이랑 나름 신나는 시간도 보냈으니 으쌰~ 기운내야지...&lt;br /&gt;&lt;br /&gt;요즘 아진 육아에 나름 혼란을 느끼고 있는데....&lt;br /&gt;한달전 우연히 읽게된 육아책, 아니 이건 부모 지침서라는게 맞겠다.. 이 책을 침대머리맡에서 읽기 시작했다가 그자리에서 3시간만에 뚝딱 읽어버리고 거의 한잠을 못잤었다.. &lt;br /&gt;이 책대로라면 아진이가 사춘기에 가서는 엄청난 반항아나 가출소녀가 될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lt;br /&gt;난 가끔 아진이에게 화를 낸다..소리를 치거나 매도 들고(실제로 때리는 일은 거의 없다..허나 겁을 준다..이것 또한 똑같은 영향을 미칠것) 두번 정도는 물건을 던진적도 있고 엉덩이와 등을 아주 세게 한대씩 때린적도 있다..&lt;br /&gt;애가 잘못을 하면 엄마가 이럴 수도 있지..&lt;br /&gt;하지만 이 모든 상황에서 아진이가 진짜 큰 잘못을 한적은...음... 단 한번도 없다!!!! &lt;br /&gt;이게 문제인 것이다.. 내가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말도 안되는 틀을 만 세살도 안된 아이한테 잣대로 들이밀어 맞춰지지 않았을때 자행해왔던 일인것이다..&amp;nbsp; 이걸 이제서야 깨닫다니.............&lt;br /&gt;난 한마디로 자기 중심적인 부모인것....&lt;br /&gt;나름대로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있다고 생각도 했었는데...&lt;br /&gt;&lt;br /&gt;암튼....&lt;br /&gt;이러한 생각에 아진에게 소리 한번 치지 않고 거의 3주를 보냈다... 이런 엄마의 큰 변화에 아진의 반응은 가끔 짜증내기와 엄마 한두번씩 쳐보기( 때린다는 표현을 쓰기 싫다)..이것도 그동안 억눌렸던 아진의 반응이라는 생각에 안쓰럽게만 느껴졌는데....&lt;br /&gt;지난주 목요일에 모 육아방송을 보다 순간 문득 떠오른게 나의 육아방식이 역행을 하고 있지 않나....&lt;br /&gt;소리치지 않고 왠만하면 안돼요~라는 반응은 솔직히 두돌 이전의 아가에게 해야 하는 것이구, &lt;br /&gt;이제 30개월된 아진에게는 적당한 규칙정도는 가르쳐야 되는 시기인데..&lt;br /&gt;이거 뭐가 좀 거꾸로 되가고 있다는 불안감이 또 엄습하기 시작한것이다.. &lt;br /&gt;말 그대로 돌겠다~~&lt;br /&gt;&lt;br /&gt;이래서 자식을 키우면서 정말 어른이 된다고 하나보다...&lt;br /&gt;어쨌거나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건 정말 맞는 얘기인것 같다..&lt;br /&gt;내가 아진에게 적어도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지.. &lt;br /&gt;우선은 내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 다음은...&lt;br /&gt;결론은..아진에게 강요하지 말자..뭐든지..우선 이것만 지키고..그리고 다음을 생각하지 뭐..&lt;/P&gt;</description>
			<category>찌니이야기.</category>
			<author>(akadoll)</author>
			<guid>http://www.foreverz.net/tt/268</guid>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10%EC%9B%94-%EB%AA%A8%EB%93%A0-%EA%B8%B0%EB%85%90%EC%9D%BC%EB%93%A4%EC%9D%B4-%EC%A7%80%EB%82%98%EA%B0%80%EA%B3%A0#entry268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Oct 2008 23:47:13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