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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이와 은이의 Fabulous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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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amp;근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Oct 2008 01:2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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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모든 기념일들이 지나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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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참... 결혼 8년차가 되면 정확히 하면 7년하고 딱 반년이 지나고 나면...이렇게 되는 건가...&lt;br /&gt;내 생일은 10월 2일이었고 신랑은 어제였다.(아직 12이전이니) &lt;br /&gt;찾아보진 않았지만 작년만해도 생일 축하 메세지 정도는 홈피를 통해 나눴던것 같은데 올해는 솔직히 난 신랑으로부터 그 흔한 문자조차 받지 못했다.. 그래서 섭섭하냐..그런 감정조차 느껴지지 않는 걸 보니 진짜 무뎌지긴 했나보다.. 그게 바로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겠지..후후...(나는 그래도 신랑 생일에 그림문자 보내줬다ㅋ)&lt;br /&gt;&lt;br /&gt;10월이 되면 이런저런 기념일들과 휴일들때문에 참 설레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휴일도 많이 줄었고..내년에는 개천절에도 안쉰다니...솔직히 내 생일 다음날이 항상 휴일이라 진짜 좋았었는데... 가을인데도 날씨가 오락가락이고..요즘 참 이래저래 재미없다~&lt;br /&gt;그래도 신랑이 생일이라고 하루 휴가를 줘서 친구들이랑 나름 신나는 시간도 보냈으니 으쌰~ 기운내야지...&lt;br /&gt;&lt;br /&gt;요즘 아진 육아에 나름 혼란을 느끼고 있는데....&lt;br /&gt;한달전 우연히 읽게된 육아책, 아니 이건 부모 지침서라는게 맞겠다.. 이 책을 침대머리맡에서 읽기 시작했다가 그자리에서 3시간만에 뚝딱 읽어버리고 거의 한잠을 못잤었다.. &lt;br /&gt;이 책대로라면 아진이가 사춘기에 가서는 엄청난 반항아나 가출소녀가 될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lt;br /&gt;난 가끔 아진이에게 화를 낸다..소리를 치거나 매도 들고(실제로 때리는 일은 거의 없다..허나 겁을 준다..이것 또한 똑같은 영향을 미칠것) 두번 정도는 물건을 던진적도 있고 엉덩이와 등을 아주 세게 한대씩 때린적도 있다..&lt;br /&gt;애가 잘못을 하면 엄마가 이럴 수도 있지..&lt;br /&gt;하지만 이 모든 상황에서 아진이가 진짜 큰 잘못을 한적은...음... 단 한번도 없다!!!! &lt;br /&gt;이게 문제인 것이다.. 내가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말도 안되는 틀을 만 세살도 안된 아이한테 잣대로 들이밀어 맞춰지지 않았을때 자행해왔던 일인것이다..&amp;nbsp; 이걸 이제서야 깨닫다니.............&lt;br /&gt;난 한마디로 자기 중심적인 부모인것....&lt;br /&gt;나름대로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있다고 생각도 했었는데...&lt;br /&gt;&lt;br /&gt;암튼....&lt;br /&gt;이러한 생각에 아진에게 소리 한번 치지 않고 거의 3주를 보냈다... 이런 엄마의 큰 변화에 아진의 반응은 가끔 짜증내기와 엄마 한두번씩 쳐보기( 때린다는 표현을 쓰기 싫다)..이것도 그동안 억눌렸던 아진의 반응이라는 생각에 안쓰럽게만 느껴졌는데....&lt;br /&gt;지난주 목요일에 모 육아방송을 보다 순간 문득 떠오른게 나의 육아방식이 역행을 하고 있지 않나....&lt;br /&gt;소리치지 않고 왠만하면 안돼요~라는 반응은 솔직히 두돌 이전의 아가에게 해야 하는 것이구, &lt;br /&gt;이제 30개월된 아진에게는 적당한 규칙정도는 가르쳐야 되는 시기인데..&lt;br /&gt;이거 뭐가 좀 거꾸로 되가고 있다는 불안감이 또 엄습하기 시작한것이다.. &lt;br /&gt;말 그대로 돌겠다~~&lt;br /&gt;&lt;br /&gt;이래서 자식을 키우면서 정말 어른이 된다고 하나보다...&lt;br /&gt;어쨌거나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건 정말 맞는 얘기인것 같다..&lt;br /&gt;내가 아진에게 적어도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지.. &lt;br /&gt;우선은 내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 다음은...&lt;br /&gt;결론은..아진에게 강요하지 말자..뭐든지..우선 이것만 지키고..그리고 다음을 생각하지 뭐..&lt;/P&gt;</description>
			<category>찌니 이야기</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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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Oct 2008 23:4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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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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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아니..꽤 오랫동안 괜찮았던 위가 다시 속을 썩이고 있다..&lt;br /&gt;얼마전부터 하루종일 더부룩 소화가 안돼서 병원을 찾았더니 궤양이란다..거 참...&lt;br /&gt;이 소식을 들은 친정 엄마...바로 약을 한달치를 지어 오셨다..고마워요..엄마...&lt;br /&gt;약을 세끼 공복에만 먹어야 하는 터라 딸이 미덥지 않으셨는지, 아진이에게까지 &quot;엄마 약 꼭 먹으라고 해요~&quot;하신다..ㅋㅋ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챙겨먹어야 하는 약은 신신당부를 하시고 가셨는데...&lt;br /&gt;&lt;br /&gt;다음달 아침 약부터 챙겨먹고 그새 막 일어난 아진이 아침을 부랴부랴 챙기고 있는데..&lt;br /&gt;소파에 멍~하니 누워있던 아진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이런다..&lt;br /&gt;&quot;엄마! 인나서(일어나서) 약 먹었쪄?&quot; 놀라기도 하고 기막히기도 해서 &quot;어..어엉..&quot;이러니 &quot;딘짜로(진짜로)?어?&quot;&lt;br /&gt;이야~~ 울 아진이가 엄마 아프다고 약 챙겨먹으라는 말까지 하는구나..다 컸다!!!! 감격에 한동안 겨워했다~^^&lt;br /&gt;&lt;br /&gt;이런 예쁜 아진이를 곁에 두고 난 요즘 엄청난 상실감과 우울증에 빠져있다...&lt;br /&gt;일년에 한번 꼴로 찾아오는 나만의 병이다..&lt;br /&gt;나는 왜 이렇게 둥글둥글 살지 못하고 매사에 이렇게 아둥바둥 하는지 모르겠다..&lt;br /&gt;만사가 다 귀찮고 힘들고 짜증만 잔뜩...어떻게든 이 시기를 잘 보내야 할 것 같은데...&lt;br /&gt;일주일에 5일은 엄마의 푸념에 힘들어 하는 아진이를 위해 주말은 어떻게든 밖에 나가 시간을 보내려 하니..&lt;br /&gt;이것조차 몸이 지치고 마음이 힘드니 월요일은 정말 쭉쭉 늘어지기만 하는 것 같다...&lt;br /&gt;특히 오늘처럼 하루종일 찌뿌두둥..추적추적 비오는 날은 말그대로 죽겠다!!&lt;br /&gt;&lt;br /&gt;절대 아이에게 엄마의 푸념은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건..나도 아는데..아진이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거나 힘들게 하면 나도 모르게 &quot;아진아..엄마 힘들어~~~&quot;가 계속 나오고 그럼 아진이 &quot;엄마..왜 힘들어? 배 아파?&quot;이런다...&lt;br /&gt;이 어린게 이제는 엄마를 위로 할 줄도 안다...이러다 애어른 되지 않을 까 걱정도 되고..휴~~~&lt;br /&gt;&lt;br /&gt;정말 두서없는 글이 되버리고 말았다...&lt;br /&gt;힘내자...은아....정말 좋은 일 많잖아...둘러보면...</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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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Sep 2008 14:38: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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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진..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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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40362792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P&gt;
&lt;P&gt;열흘동안 큰집과 외갓집을 왔다갔다 하며 보냈던 아진의 휴가가 어제로 끝이 났다..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정말 그동안 아진이는 휴가를 보낸 셈..엄마의 잔소리와 큰소리에 해방된 나나들이었기때문에...&lt;/P&gt;
&lt;P&gt;열흘씩이나 아진이를 큰집에 보내놓고도 솔직히 나 정말 맘편히 푹 지냈었다. 아진이가 집에서 나와 단둘이 있는 것보다 건강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훨씬 나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아진이는 훨씬 건강하고 똥똥해졌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ㅋㅋㅋ 기저귀를 드디어 떼고 말이다~~&lt;/P&gt;
&lt;P&gt;어제 새벽에는 &quot;엄마~~쉬.....&quot;하며 자다가 일어나 변기에 쉬야를 할 정도로 소변가리기는 완벽하게 완성되었는데, 오늘 오후에는 응가를 팬티에 푸지게 싸놨다..큭큭..아직 큰 볼일은 좀 힘들게야~&lt;/P&gt;
&lt;P&gt;아침에 일어나 멍 하니 앉아있더니 갑자기 전등 스위치를 보며 연달아 세마디 늘어놓는데..(아진 방 전등스위치는 개구리가 벌떡 하는 그림이 주변에 있다) &amp;nbsp;&quot;개구리가 만세~하고 있네..&quot; &quot;개구리가 삐야(아진)를 보고있어&quot; &quot;개구리는 점프점프 한다&quot; 음.......개구리 그림을 보고 이제는 이런저런 얘기도 늘어놓을 수 있는 경지(?)에 올랐구나..^^&lt;/P&gt;
&lt;P&gt;에구..아진이가 드디어 깼다..요즘은 낮잠도 제법 오래 잔다...알았어..갈께~&lt;/P&gt;</description>
			<category>찌니 이야기</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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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ug 2008 17:49: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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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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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33829309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7&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br /&gt;미술학원 여름방학(1주일)을 계기로 군산집에 어제부터 맡겨진 아진이..&lt;br /&gt;&lt;br /&gt;뛰놀던 아진이가 없는 집은 쓸쓸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lt;br /&gt;&lt;br /&gt;때마춰 내려주는 소낙비란..&lt;br /&gt;&lt;br /&gt;홀가분하게 여유를 즐기겠다고 했건만, 금새 보고싶어지는 것이 아빠마음인가보다.&lt;br /&gt;&lt;br /&gt;다행히 아빠엄마찾지 않고 잘지내고 있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lt;br /&gt;&lt;br /&gt;아진아. 할머니 할아버지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렴.</description>
			<category>찌니이야기</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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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Jul 2008 15:4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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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온가족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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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1532254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P&gt;
&lt;P&gt;한달이나 지난 온 가족 나들이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lt;/P&gt;
&lt;P&gt;이상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그간 도통 없었다...&lt;/P&gt;
&lt;P&gt;지난 6월 현충일 연휴에 아버지 생신 겸 큰 시누이 식구들과 시부모님들..작은 시누이 조카와 함께 강원도로 조촐한 나들이를 가졌었다...&lt;/P&gt;
&lt;P&gt;이렇게 온가족이 모여 사진을 찍은 것도 참 오랜만인게 다들 이래저래 바쁘고 짬이 안나 (거의 아카돌 때문이라 하겠다^^)함께 모이기가 참 힘들었는데 정말 뜻깊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lt;/P&gt;
&lt;P&gt;어머니 아버지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이런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게되길 바랄 뿐이다...&lt;/P&gt;
&lt;P&gt;요즘 어머니 다리가 아프셔서 고생하신다는데 못난 며느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고.. 어머니 ..빨리 나으세요!&lt;/P&gt;
&lt;P&gt;우리 모든 가족 다 화이팅!!!&lt;/P&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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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l 2008 11:4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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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맘마줬어..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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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0825005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br /&gt;지난 봄..대관령 양떼 목장에 다녀와서 아진이가 한동안 하고 다니던 말이다..&lt;br /&gt;나도 그렇게 가까이서 양을 보고 만지고 먹이까지 준 경험은 처음이라 좋은 추억이 되었다~&lt;br /&gt;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하는 경험들이 아진이에게 정말 값진 추억이 될텐데..자주 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lt;br /&gt;아진이가 일찍 자 준 덕분에 간만에 사진들을 정리하니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나왔다..에휴~~이것들 다 언제 업뎃하지?.....&lt;br /&gt;&lt;br /&gt;&lt;br /&gt;날씨가 요동을 친다..&lt;br /&gt;이제 정말 여름이 오려나보다... 5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그동안 너무 익숙해서인지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게 이상하기만 했는데... 소나기가 벼락같이 왔다가 갑자기 쨍하더니 또 억수같이 퍼붓는 비가 반갑기도 하고...후후...&lt;br /&gt;&lt;br /&gt;이마트에서 이마트산 토마토 주스와 당근주스를 샀는데 둘다 실패한듯 하다..왜 당근주스에서 토마토 맛이 나지? 참나.. 별로 사지도 않았는데 근 십만원이 훌쩍 넘어버리고..물가가 오르긴 오른 모양인데... 나처럼 집에서 별로 해먹지도 않는데도 이러니..장을 제대로 보는 사람들은 엄청난 고민들을 해야 할 듯 하다..&lt;br /&gt;&lt;br /&gt;며칠 전부터 목구멍이 간질간질 하더니 결국 감기가 와버렸다...&lt;br /&gt;이번 감기는 바로 코감기로 직행했는데.. 벌써 연달아 다섯번째 재채기중이다..지금도.....에취...킁..훌쩍...&lt;br /&gt;아진이가 얼마전까지 콜록콜록 기침하다 지금 거의 잠잠한데 아무래도 엄마한테 반납해버린 모양..ㅋㅋ 잘했어..^^&lt;br /&gt;아진의 미술학원이 3주째 진행중...&lt;br /&gt;첫주에만 좀 찡찡대더니..요즘은 아주 열심히 신나게 다니고 있다..고마운 일이지..&lt;br /&gt;오늘도 &quot;예삐차(미술학원 봉고) 타고 가... 엄마차 안 타&quot; 하면서 가방 꺼내고 양말 꺼내고 아침부터 퉁탕퉁탕 설레발이다..기특한지고... 덕분에 오전 2시간 반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다..&lt;br /&gt;지난주는 치과치료에 한주를 다썼고 같이 보내는 애기엄마와 간간히 브런치 외식도 하고...&lt;br /&gt;이번주부터 수업 2개가 늘어 아진이와 한시간씩 더 떨어지게 됐는데.. 별 무리없이 아진이 잘 지내고 있고...&lt;br /&gt;그럭저럭 별 불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lt;br /&gt;다만 아진아빠는 더없이 바빠져...밤 12시이전에는 얼굴을 도통 볼 수가 없고 혹 내가 일찍 잘라치면 이틀을 꼬박 남편없이 보내는 경우가 되기도 하는게... 쩝..&lt;br /&gt;아진아빠..넘 무리하지 마세용~~ &lt;br /&gt;&lt;br /&gt;결국은 아진아빠 안부로 글을 끝내게 되는군...&lt;br /&gt;요즘처럼 뒤숭숭한 시대에는 그냥 개인사에 집중하는게 속 편하다..&lt;br /&gt;안 그럼...정말 못 살 것 같기 때문...아진이때문이라도 확 이민가야하는데..그러지도 못하는 우리네 심정...휴~~&lt;br /&gt;윗 제목과 사진에 정말 안 어울리는 글들이군...&lt;br /&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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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Jun 2008 23:46: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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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뿔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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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28193987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2&quot; width=&quot;35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38968023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2&quot; width=&quot;35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주말 연속극 &quot;엄마가 뿔났다&quot;에서 주무대인 길음동 집앞에서...&lt;br /&gt;실은 이곳은 군산이다...&lt;br /&gt;그것도 시댁에서 걸어서 몇분거리에 있는 곳인데 극중 한 공간에 두집이 사는 설정에 딱 맞는 곳을 섭외하던 중 이곳 군산까지 오게 되었다는 뒷얘기인데.. &lt;br /&gt;이런공간을 찾아낸 스텝이 대단하면서 한편 우리 시댁도 거의 비슷한 집 구조인데... 하며 약간의 섭섭함도 느끼면서 암튼 흥미있게 드라마를 보고 있다..&lt;br /&gt;&lt;br /&gt;지난 동생 결혼식때문에 군산에 내려갔다 기회다 싶어 촬영이 없는 날을 틈타 여유있게 한 컷 했다~&lt;br /&gt;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한동안은 군산 사람들이 다 여기저기 기웃거려 약간의 유명세도 탔다는 후일담이다^^&lt;br /&gt;요즘은 일주일에 이틀정도 촬영하러 오고 그때마다 쏠쏠한 촬영비도 챙긴다니..이거 괜찮은 벌이 아닌가 싶다ㅋ&lt;br /&gt;옆의 세탁소는 정말 제대로된 세탁소 인데 이것은 완벽한 세트란다~ 암튼 드라마 하나 찍는데 돈 참 많이들 쓴다..&lt;br /&gt;&lt;br /&gt;어쨌거나~~&lt;br /&gt;이번주에 이순재 아저씨가 마당에 나와 활짝 핀 철쭉에 물을 주는 장면을 보면서 속으로 우리 시댁 화단이 훨씬 크고 꽃도 정말 예쁜대... 했다~^^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나보다..ㅋㅋㅋ</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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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May 2008 2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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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나클랜드에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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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12402003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P&gt;
&lt;P&gt;지난주말...아주 화창한 날씨를 등에 업고 아산에 있는 피나클랜드에 다녀왔다..&lt;/P&gt;
&lt;P&gt;연휴덕에 꽉 막힌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를 통해 달렸는데 군데군데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들이 많았고 집에서 50여분 만에 목적지에 도착...시작부터 깔끔한 나들이였다^^&lt;/P&gt;
&lt;P&gt;피나클은 산정상, 최고봉이라는 뜻인데 주제별로 나누어진 특색있고 예쁜 소정원들과 엄청난 넓이의 잔디광장, 직접 먹이도 줄수 있는 토끼와 산양농장도 있어 아진이에게 안성마춤인 테마공원이다..&lt;br /&gt;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적이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이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넓고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많아 아진이도 나도 사진 찍어주는 아진아빠도 좋아좋아 하며 다녔다~&lt;br /&gt;&lt;br /&gt;점심에는 야외 바베큐 뷔페를 할 수 있는 연못 옆에 예쁜 레스토랑도 있어 배불리 해결했는데 김밥이며 소풍거리를 싸와서 다음에 꼭 오자는 여운을 남기고 돌아왔다..&lt;br /&gt;이 좋은 봄날에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참... 5월 1일은 우리 부부의 7주년 결혼 기념일이었다..&lt;br /&gt;올해로 벌써 우리는 8년차 중고부부의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lt;br /&gt;여전히 신혼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부부(서로 얼굴 보는 시간이 그닥 많지 않기 때문인가?ㅋ)...&lt;br /&gt;육아문제와 여러문제로 힘들어하고 짜증스러워 하는 나를 잘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당신이 있기때문에..&lt;br /&gt;8년째가 되는 이 결혼생활이 난 여전히 행복하다우...여보~ 사랑한대이~&lt;/P&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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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May 2008 08:27: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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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섬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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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31911963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P&gt;
&lt;P&gt;아진이 생일 전 주 주말이니 벌써 한달여가 훌쩍 지나버린 일이나...^^&lt;/P&gt;
&lt;P&gt;올만에 울 가족 가까운 남이섬으로 1박여행을 다녀왔었다...&lt;/P&gt;
&lt;P&gt;갑자기 결정된 일이어서 펜션도 가까스로 예약하고 목적지도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가게 되었지만,&lt;/P&gt;
&lt;P&gt;기대이상으로 멋진 남이섬 모습에 정말 간만에 쭉 들뜬 여행이었던 것 같다...&lt;/P&gt;
&lt;P&gt;이제 제법 큰 아진이가 그 넓은 남이섬을 단 한번도 안아줘~ 하지 않고 잘도 돌아다녀주고, 곳곳에 볼거리가 넘치고 날씨 또한 끝내줘 신나는 시간이었다~!&lt;/P&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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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foreverz.net/tt/entry/%EB%82%A8%EC%9D%B4%EC%84%AC%EC%97%90-%EB%8B%A4%EB%85%80%EC%98%A4%EB%8B%A4#entry259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Apr 2008 16:58:3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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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이의 결혼을 축하합니다~!!</title>
			<link>http://www.foreverz.net/tt/entry/%EB%AF%BC%EC%9D%B4%EC%9D%98-%EA%B2%B0%ED%98%BC%EC%9D%84-%EC%B6%95%ED%95%98%ED%95%A9%EB%8B%88%EB%8B%A4</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foreverz.net/tt/attach/1/130246592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5&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P&gt;
&lt;P&gt;쌍둥이 동생중 첫째가 지난 주 토욜일에 백년가약을 맺었다.&lt;/P&gt;
&lt;P&gt;이제 나에게 제부가 둘이나 생긴셈..&lt;/P&gt;
&lt;P&gt;아직도 어린 꼬맹이같은데... 벌써 결혼을 하게 되다니..감개무량이다..&lt;/P&gt;
&lt;P&gt;이쁜 동생 민아..항상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살기를...&lt;/P&gt;&lt;br /&gt;</description>
			<category>Today is...</category>
			<author> (akado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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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Apr 2008 17:33: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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