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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일째 되는 날



39주만에 우리 똘이가 탄생했습니다.
양수가 미리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도분만이나 무통주사 없이 순도 100%의 자연분만으로 양수터지고 16시간만에 2.94kg의 건강한 공주님을 출산했습니다.

양수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더이상 새지 않도록 누운채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모든 진통을 겪어야 했지요. 진통을 완화할 다른 운동같은 것은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출산할때까지 소리한번 지르지않고, 침착하게 호흡을 반복하며 순산한 우리 실비아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주말마다 출산교실에서 교육받은 것이 정말 효과를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요가를 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 똘이가 머리를 내밀고 몸이 빠져나오는 광경은 저의 마지막까지 잊을수가 없을 것 같네요. 평생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정말 똘이가, 나의 아기가 태어난 것인지 실감이 나지 않지만..
아빠란 무엇일까라는 것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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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 2006/04/16 2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시 한 번 축하!!
은이 정말 대단하네~~ 너처럼 그렇게 성공한 엄마를 보면 난 아직도 너무 부러워.
애기 수유하느라 요새 힘들겠구나. 조리원에서 있을 때가 그래도 편하니 잘 먹고 잘 자야해.
은이 모습이 보인다 애기얼굴에서.^^
귀여운 아가~~
BlogIcon infini| 2006/04/17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너무너무 예뻐. 앵두같은 입술-
정말 축하한다~~~!
BlogIcon zootyman| 2006/04/18 19: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정말 정말 축하한다...!!!
올해 블랙벨트 교육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느라...
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이제서야 들어와봤구나...
암튼 자연분만에 순산이라니 정말 다행이다...
흐~ 아직은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
나두 얼렁 아빠 되어야는데...
수빈맘| 2006/04/18 1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디어 올렸꾸나.,,정말 보고싶었따.
너무 구엽구 훌륭하다 자연분만을 해내다니..
축하축하!>..
울 수빈이 감기바이러스 덩어리라 지금 참고있어.
아빠를 닮은것같아.^^
좋겠어 아카돌...!
김미정| 2006/04/19 2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간만에 오니 이리기쁜 소식이 있었네.. 축하축하!! 아가 넘 이쁘다.. 은이야 고생많았어.. 아가아바도 축하드려요!!!^
김현경| 2006/04/19 2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은이야 축하한다..에고..애썼네~
애기랑 은이..모두 건강해서 정말 기쁘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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