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에 가서 먹은 몇가지 안되지만 음식들을 소개해 본다.

첫째날 먹은 일본식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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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킨커리


매콤한 맛으로 달랬더니 알싸한 맛이 일품이었다.

저녁으로는 스시를 선택했다. 이곳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100엔 스시 츠키지 본점으로 정말 유명한 곳이다.
일본사람들은 맛있는 곳이라면 줄을 서서 1시간이고 기다려서 먹는다. 저녁먹기엔 이른 시각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20여분을 기다려서 먹게 되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인지 한사람당 7접시~10접시(1접시당 2개씩 나온다)를 먹을 경우 20분안에 다 먹어치워야 한다.
정말 정신없이 먹었지만 진짜 맛있었다. 가격은 1접시당 1050원.
다른곳에선 종류에 따라 1접시에 5000원을 넘는 것도 있으니 진짜 저렴하다. 싼것이 비지떡?
이곳은 맛으로도 전국에서 2위한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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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도 벤치에서 기다려야만 한다.



다음 식사로 선택한것은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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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이 내가 먹은 네기라멘(파 라면), 아래는 정근이가 먹은 소유라멘(간장라면)


일본에 가면 이 생라면을 꼭 먹어봐야 한다.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그러나 잘못 선택할 경우 정말 느끼한 국물을 먹을 수도 있다.

마지막날 저녁은 긴자에서 일본정식을 먹어보았다.
일본 정식은 맛은 밍밍 하지만 색색이 정말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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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정식


정근은 덴뿌라 정식을 시켰는데 새우 튀김을 빼곤 모두 생선 튀김이라 생선을 별로라 하는 정근에겐 좀 고역이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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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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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076802bafdc4 | 2008/04/15 06:08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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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JK| 2005/05/11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호화로운 여행을 하신 것처럼 보이네요;
처음 일본 여행 갔을때 편의점에서만 먹을걸사서
연명하던게 생각납니다^^; 라면도 한번밖에 못먹어봤는데...스시!! 으아~
BlogIcon 아카돌| 2005/05/11 0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먹고 잘보고 잠잘시간 아껴서 열심히 돌아댕겼답니다.. 후후후.
수빈맘| 2005/05/16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vj특공대에 나왔던건가봐.
정말 초밥이 먹고싶다.사진이랑 글이랑..
언제다 이렇게 올렸니?
앞으로 홈피가 바빠질것같다.
다시 나랑 일본가장..은아!
숙영| 2005/05/20 14: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긴자에서 정식을? 비싸지 않아?ㅋㅋ 시부야에 있는 100엔 스시샵에두 다녀왔네~~ 아웅.. 나두 며칠후면.. 떠난당~~ 헤헤
숙영| 2005/05/31 09: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두.. 저기 댕겨왔어~~ 시부야에 있는.. 바루바루 해서인지. 밥이 따뜻해서. 맛은 있더라. 근데. 빨리 먹어야 하는 강박관념때문에.. 제대로 즐길수는 없었던거 같으..ㅋㅋ
BlogIcon sylvia| 2005/05/31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 잘 다녀왔구나~~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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