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를 보다가 대만식 샤브샤브 '훠궈' 가 국내 상륙했다는 말에, 무작정 출발..
마라킹이라는 곳인데, 마라라는 말이 중국어로 맵다라는 것처럼 무지 맵다고 한다...그런데, 마침 감기에 걸려서 매운줄 모르고 먹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
약도는 사이트에 나와있지만, 좀 부실한 약도덕에 홀씨의 힘을 빌어야만 했다.
홍탕(매운맛), 백탕(순한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 고기의 질도 좋았고, 양도 푸짐했다. (사진의 고기는 1인분)
정식의 마지막에는 사리가 나오는데, 정말 쫀득쫀득한 맛으로,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사리를 모두 먹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푸짐하게 잘 먹고 나오긴 했는데... 역시 분당은 차가 너무너무 막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