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브인 오늘을 별이와 단둘이 보내고 있다..
똘이 덕분에 군산에 내려가지 못하고..
아카돌만 부모님께 보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똘이를 가진 이후로 차를 오래타면
멀미증세가 나고..
무조건 조심 조심해야한다는 부모님들의 성화 때문이다^^

그래서 명절을 난생 처음으로 혼자 보내게 생겼다.
어제 오전에 마트에 갔더니
이것저것 먹을걸 많이 팔아서
여러종류의 전이며, 송편, 나물 등 반찬류랑 과일이랑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쟁여놨더니,,
히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며칠전부터 왼쪽눈꺼풀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결국 어제 모기 물린것처럼 부풀어 올라
병원에 갔더니..
과로 때문이란다..
특히 힘들게 일한 거 없는데..과로라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똘이 때문인가 보다^^

암튼 아카돌은 내일 온다고 하지만..
이번 명절은 하루종일 먹고 자고
정말 푹~~~ 쉬고 있다..
쫌 심심하긴 하지만....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05/09/17 17:00 2005/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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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 2005/09/19 1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은이야! 좀 외롭지 않든?^^
우린 시댁갔다가 어제 밤에 군산왔어. 다행히 길이 많이 막히진 않더라. 준원이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위장염이 와서 오늘은 미음만 먹었지뭐니. 허구헌날 흙만지고 이상한 거 빨고 모래먹고 그러니 바이러스가 침투안하고 배기겠냐구.. 어젠 정말 맛난 거 많이 먹였는데 오늘은 먹을 거 쌓였는데도 못먹여 맘이 너무 아프다. 친정온김에 나 푹 쉬다 갈란당. 너도 몸조리 잘 해라~~
sylvia| 2005/09/19 2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근이가 어제 일찍 와서 다행이었어~^^
준원이 아파서 속상하겠다.. 하필 명절에..
빨리 낫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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