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브인 오늘을 별이와 단둘이 보내고 있다..
똘이 덕분에 군산에 내려가지 못하고..
아카돌만 부모님께 보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똘이를 가진 이후로 차를 오래타면
멀미증세가 나고..
무조건 조심 조심해야한다는 부모님들의 성화 때문이다^^
그래서 명절을 난생 처음으로 혼자 보내게 생겼다.
어제 오전에 마트에 갔더니
이것저것 먹을걸 많이 팔아서
여러종류의 전이며, 송편, 나물 등 반찬류랑 과일이랑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쟁여놨더니,,
히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며칠전부터 왼쪽눈꺼풀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결국 어제 모기 물린것처럼 부풀어 올라
병원에 갔더니..
과로 때문이란다..
특히 힘들게 일한 거 없는데..과로라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똘이 때문인가 보다^^
암튼 아카돌은 내일 온다고 하지만..
이번 명절은 하루종일 먹고 자고
정말 푹~~~ 쉬고 있다..
쫌 심심하긴 하지만....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05/09/17 17:00 :: 실비아의 마음속/Today is..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www.foreverz.net/tt/trackback/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