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ng... and exhausting.....

너무 덥다...

아카돌은 어쩜 이리 글들을 열심히 쓰는지..
그 글들의 압박으로..
나두..
글 한자락 남겨볼까 하구..

방금 요즘 화제의 드라마 삼순이를 보았다.
진헌이는 삼순이를 좋아하게 된걸까?
남자들은 한 마음으로 두여자를 동시에 품을 수 있나?
그렇다면 정말로 편리한 심장을 가진 동물이다..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인지..
이래저래 마음이 숭숭하다..
멀리에 있는 영어서점에 갔더니 주문한 책이 내일 온다고 하질 않나..
자동차세를 내러 은행에 갔더니..
오산시 꺼라고 받질 않는대나...
걸어서 20분이 걸리는 우체국까지 갔다왔다..에휴~~

간만에 머리나 좀 할려구..
단골 미용실에 갔더니..
원장님 잠깐 외출하셨댄다..
30분을 기다렸는데...
원장님 오시며 하는 말..오늘 서울가야해서 내일 오면 안되냐구...
으윽.....

그리구...
오늘 정말 더웠다!!!!!!!!
2005/06/30 23:19 2005/06/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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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2005/07/03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티비 틀었더니 삼순이 하길래 잠깐 봤어.
김선아 연기 넘 잘하는 거 같아.ㅋㅋ
29살로 나오는 데...노처녀라니???(불끈!)
-,-;

나는 머피의 법칙이 있는 날엔...그냥 하루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자중하는데...

누가 잘못 건드리면...폭발할까바...조심조심.ㅎㅎ
용시기| 2005/07/06 1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날이었군....
나두 지난주 일요일날 아주 더웠더랬지..
오후에 롯데백화점에 뭐 좀 산다고 가는데 종각 사거리에서 롯데백화점 앞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는거야
바겐세일 기간이라.. 결국엔 1시간 반만인가에 을지로입구 사거리를 지나면서 포기를 하고..
그날따라 설렁탕이 땡겨서 명동으로 갔는데 차 댈곳이 없어서 뱅뱅 돌기만 하다가 결국엔 여의도로 돌아와서 저녁먹었네(그것도 두군데나 허탕치고 나서..)
그런 날도 있고 해피한 날도 있고..
오늘은 해피한 하루가 되길~ ^^
숙영| 2005/07/09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언니~~
정말. 무슨 머피의 법칙같이. 일이 참 꼬인 날였넹~~이론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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