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난 잠 자는걸 포기하고 한국과 쿠웨이트의 예선전을 보았다.
난 모든 스포츠 보는 걸 좋아한다. (복싱은 제외하고)
운동신경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스포츠 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단연 축구!!
(물론 2002 월드컵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이다^^)
2시 30분터 졸리워진 눈을 비비며 이미 잠들어버린 아카돌을 위해
거실 불도 다 꺼놓고.. 소리도 좀 줄여놓고.. 보기 시작했다.
4시 40분에 끝난 경기..
거의 밤을 꼴딱 새버렸지만... 정말 오랜만에 본 가슴 시원한 경기였다.
섭씨 37도의 무더위속에서 한국 선수들의 정신력은 정말 강했다.
내가 안자고 축구를 보고 있는게 자랑스러울 정도 였다.ㅋ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세계에서 9번째로 6회연속 출전하는 나라가 되었다..
제발 본선에서도 오늘처럼만... 이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2005/06/09 22:10 :: 실비아의 마음속/Today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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