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예비스 라는 곳에 삿포로 박물관이 있다.
삿포로 맥주회사에서 설립한 곳으로 다양한 전시와 영상, 포스터등을 통해 맥주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맥주를 만드는 실제 기계장치와 시음 라운지가 있는데,
시음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현금을 얼마 안가지고 가서 (일본에선 정말 신용카드가 통하지 않는다)피규어 외에 아무것도 사지 않았는데 큰맘 먹고 기념품 샵에서 맥주잔을 샀다. 이 맥주잔은 정말 신기하게도 평상시에는 이렇게 생겼다.
시원한 맥주를 따르면 이렇게 변한다.
어제 간만에 동네 촌닭집에서 닭한마리 배달시키며 생맥주도 부탁해 시험해 보았는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컵이 좋아서인지 맥주 한잔 맛이 얼마나 좋던지..ㅋㅋ
2005/05/18 20:53 :: 실비아의 마음속/Today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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