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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여름방학(1주일)을 계기로 군산집에 어제부터 맡겨진 아진이..

뛰놀던 아진이가 없는 집은 쓸쓸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때마춰 내려주는 소낙비란..

홀가분하게 여유를 즐기겠다고 했건만, 금새 보고싶어지는 것이 아빠마음인가보다.

다행히 아빠엄마찾지 않고 잘지내고 있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아진아. 할머니 할아버지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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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이모| 2008/08/28 0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진아..파마했네..이모가 많이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해..아진이 더 예쁘고 아름답게 잘 자라렴..사랑해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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