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호주에서 개발한 휠맨(Wheelman)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신기하다. 신기하다. 신기하다라고 생각했다.
구동축이 있어야 할 곳은 벙~ 하니 뚫려있고, 그곳에 발을 올려놓고 간다니..
그러나, 곧 잊혀졌고.. 몇년이 흘렀다.
어느날 갑자기 시내를 활보하는 그녀석을 보게 되었다.
이젠 대중화가 되었나...
오늘 갑자기 블로그에서 타미 휠맨을 보게 되었고, 호기심에 찾아보게 되었다. 타미(TAMI)라는 어감에서 당연히 일본 메이커라고 생각했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글을 쓰기위해 이미지를 찾는데.. 국산이었다...
타는재미를 줄여서 타미라고 지었고, 오히려 종주국인 호주에 역수출을 하고 있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타고 싶다!
네비게이션이 실시간 교통 정보와 기상정보 등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다.
있긴 있었다. MBC에서 제공하는 iDio 서비스라는 것인데, 별도의 수신기 설치 옵션이라는 것이 은근히 까다롭다.
그런데, 획기적인 네비게이션이 나왔다.
012flex망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연예정보, 기상정보, 교통 속보, 사고, 정체 정보 등을 보여준다니 (물론 무료..) 정말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주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아니 쾌변의 느낌이다.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강추하고 있으니.. 어허.. 지금까지 꾹꾹 외면해 온 네비게이션 지름신이 손짓하고 있다..
자세히 나온 최신 지도책을 구할 생각은 안한채, 항상 보험회사에서 준 어설픈 지도책으로 초행 나들이라도 할라치면 불안한 운전을 하다가 어김없이 딴길로 들어가는 길치 아카돌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I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