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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 잠깐 안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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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여름방학(1주일)을 계기로 군산집에 어제부터 맡겨진 아진이..

뛰놀던 아진이가 없는 집은 쓸쓸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때마춰 내려주는 소낙비란..

홀가분하게 여유를 즐기겠다고 했건만, 금새 보고싶어지는 것이 아빠마음인가보다.

다행히 아빠엄마찾지 않고 잘지내고 있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아진아. 할머니 할아버지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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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이모| 2008/08/28 0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진아..파마했네..이모가 많이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해..아진이 더 예쁘고 아름답게 잘 자라렴..사랑해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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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나 지난 온 가족 나들이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이상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그간 도통 없었다...

지난 6월 현충일 연휴에 아버지 생신 겸 큰 시누이 식구들과 시부모님들..작은 시누이 조카와 함께 강원도로 조촐한 나들이를 가졌었다...

이렇게 온가족이 모여 사진을 찍은 것도 참 오랜만인게 다들 이래저래 바쁘고 짬이 안나 (거의 아카돌 때문이라 하겠다^^)함께 모이기가 참 힘들었는데 정말 뜻깊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이런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게되길 바랄 뿐이다...

요즘 어머니 다리가 아프셔서 고생하신다는데 못난 며느리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고.. 어머니 ..빨리 나으세요!

우리 모든 가족 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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