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2 08:59 :: 실비아의 마음속/찌니 이야기
지난 4월 10일은 아진이 생일이었다..
나의 게으르니즘으로 이제야 생일 축하글을 올리게 됨이 심히 유감스럽기는 하다^^
작년 이맘때는 아진이 돌잔치 준비로 마냥 분주하기만 해 이런저런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데...
아진이 생일이 다가오면서 2년전 일이 새록새록..
그날밤 갑작스레 양수가 터져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들어가던일.. 양수가 새면 큰일난다는 간호사 말에 꼼짝않고 침대에 갇혀있던 일...이대로 가면 수술을 할 수도 있다는 당직 의사샘 말에 겁이 덜컥났던일...다행히 진통이 바로 걸려 다음날 오후에 무사히 우리 찌니 얼굴보고 눈물 짓던일...
찌니 태어나자마자 바로 가슴에 안았더니 열심히 젖을 빨던 찌니의 힘찬 입질(?)이 아직도 생생한데...
우리찌니가 벌써 태어난지 두돌이 되었다...
참......솔직히 거의 1년여는 힘들다 힘들다...하며 간신히 버티었던 시간이라면 다음 1년여는 찌니때문에 내가 살고 있구나.. 할정도로 우리 찌니는 엄마에게 아빠에게 기쁨만 주는 아가이다..
요즘들어 정말 어디하나 안이쁜곳이 없는 우리 아가...
찌니야..태어나던 순간도 엄마 힘들게 안하고 예쁘게 나와준 우리 아가야...
우리 찌니를 엄마는 너무 많이 사랑한다..
지금처럼만 예쁘고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줘요...
찌니 생일에 동네 친구들과 조촐한 파티를 했는데... 아직 사진을 올리지 못했다...
조만간 개봉박두~!!
나의 게으르니즘으로 이제야 생일 축하글을 올리게 됨이 심히 유감스럽기는 하다^^
작년 이맘때는 아진이 돌잔치 준비로 마냥 분주하기만 해 이런저런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데...
아진이 생일이 다가오면서 2년전 일이 새록새록..
그날밤 갑작스레 양수가 터져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들어가던일.. 양수가 새면 큰일난다는 간호사 말에 꼼짝않고 침대에 갇혀있던 일...이대로 가면 수술을 할 수도 있다는 당직 의사샘 말에 겁이 덜컥났던일...다행히 진통이 바로 걸려 다음날 오후에 무사히 우리 찌니 얼굴보고 눈물 짓던일...
찌니 태어나자마자 바로 가슴에 안았더니 열심히 젖을 빨던 찌니의 힘찬 입질(?)이 아직도 생생한데...
우리찌니가 벌써 태어난지 두돌이 되었다...
참......솔직히 거의 1년여는 힘들다 힘들다...하며 간신히 버티었던 시간이라면 다음 1년여는 찌니때문에 내가 살고 있구나.. 할정도로 우리 찌니는 엄마에게 아빠에게 기쁨만 주는 아가이다..
요즘들어 정말 어디하나 안이쁜곳이 없는 우리 아가...
찌니야..태어나던 순간도 엄마 힘들게 안하고 예쁘게 나와준 우리 아가야...
우리 찌니를 엄마는 너무 많이 사랑한다..
지금처럼만 예쁘고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줘요...
찌니 생일에 동네 친구들과 조촐한 파티를 했는데... 아직 사진을 올리지 못했다...
조만간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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