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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이 표정이 힘들어보이네^^



육아 스트레스에 힘겨워 하는 실비아 위로차원에서 아카돌이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워줬다..
연애할때 잠깐 들러보고 정말 오랜만에 가는 양평 나들이..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펜션은 누군가의 개인 별장 모양을 하고 있는, 북한강가 바로 앞에 숨어있는 듯 한 곳에 위치해있었다.
마침 금요일이어서 아무도 예약하지 않아 별장 전체를 우리 가족이 쓰게 되 우리 별장이라는 착각마저 들 정도였다^^

거실과 방 통유리로 북한 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아직도 푸르른 잔디가 너무도 예쁜 아담하고 깨끗한 곳이다..
근처가 양평 카페촌이어서 간만에 분위기 있는 곳에서 점심도 먹고(아진이가 때마침 유모차안에서 자주어서 정말 분위기있게 먹을 수 있었다) 북한강가 드라이브도 하고.. 밤에는 아진이 잠깐 재워두고 거실에서 아이스 와인도 한잔씩 했다.

공부에 힘겨워하는 아카돌과 육아에 지쳐있는 실비아에게 재충전의 하루인 셈이다.
그래..아자~!!! 힘내자 힘!!

갤러리에 이런저런 사진 올려보았다..구경하세요..



찌니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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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봉사마| 2006/11/14 1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근이형 너무 멋진거 같아요ㅠ.ㅠ 부러워요^^*
근데 애기가 정말 힘들어 하는거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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