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8 06:41 :: 실비아의 마음속/Today is...
<font color="#FF3399">군산 풍력 발전소에서</font>..<br /> 아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아니 이렇게 긴 휴가가 있었나?) 아카돌의 긴 연휴 덕분에 올 추석엔 군산에서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다.
시댁 식구들과 친정 식구들과 골고루(^^)보낸 일주일인 셈이다.ㅋ
이번 추석엔 내 생일이 함께 있어서 도착하는 날 시엄마께서 미역국과 케잌등..생일상을 한상 차려주셨다. 거의 추석엔 내 생일이 끼어 있어 어머니께서 자주 차려주셨지만 아진이 낳고 난 뒤 첫 생일이어서 그랬나~ 감회가 새로왔다.
오래 머무를 수 있어서 아진이 고모들도 볼 수 있어 온 식구가 함께 한 진짜 추석다운 추석을 보낸 셈이다. 앞으로 이런 긴 연휴를 또 맞을 수 있을까.. 아카돌이 회사에 복귀하면 정말 불가능 할 지 모른다 생각하니 가족들과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지 못한게 후회스러울 정도다. 어쨌거나 아진이가 가족들에게 귀여움 받고 건강하게 지내다 온 추석 명절이었다.
또 하나...
오늘(10월10일)은 사랑하는 아카돌의 생일이다.
아진아빠...
아진이 생기고 처음 생일 맞는 기분이 어때요?
오늘 하루 우리 세식구 행복하자.
정말 축하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찌니네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