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21:39 :: 실비아의 마음속/Today is...
지난 주 토요일 친구 동생의 결혼식이 있었다.
동생 결혼식을 빙자해 오랜만에 서로 애들 키우느라 바쁜 친구도 만나고 강남 나들이도 하게 된 셈이다. 날씨가 아주 궂을 것이라는 예보를 뒤엎고 아주 화창하고 약간은 선선해 정말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되었다.
결혼식장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나 했더니 아카돌 왈~
자 이제 샵 투어 한번 해야지~ 한다.
샵 투어란 우리가 한창 보딩을 할때 강남에 있는 보드 샵 들을 윈도우 쇼핑하는 걸 말한다.
뭔 소리인가 했더니 그 동안 점심값과 용돈들을 쪼개서 모았었단다.(쪼갤 용돈이나 있었는지 의심스러운데)
이 돈으로 보딩할때 쓰는 헬멧을 사주고 싶다고 그걸 사러 가자는 것이었다. 웅~~~감동의 물결~~~~
돌아오는 길엔 분당에서 아진이 쏘서도 사고 나름대로 바쁘고 기분좋은 주말을 보냈다.

찌니네로 가세요.
동생 결혼식을 빙자해 오랜만에 서로 애들 키우느라 바쁜 친구도 만나고 강남 나들이도 하게 된 셈이다. 날씨가 아주 궂을 것이라는 예보를 뒤엎고 아주 화창하고 약간은 선선해 정말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되었다.
결혼식장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나 했더니 아카돌 왈~
자 이제 샵 투어 한번 해야지~ 한다.
샵 투어란 우리가 한창 보딩을 할때 강남에 있는 보드 샵 들을 윈도우 쇼핑하는 걸 말한다.
뭔 소리인가 했더니 그 동안 점심값과 용돈들을 쪼개서 모았었단다.(쪼갤 용돈이나 있었는지 의심스러운데)
이 돈으로 보딩할때 쓰는 헬멧을 사주고 싶다고 그걸 사러 가자는 것이었다. 웅~~~감동의 물결~~~~
돌아오는 길엔 분당에서 아진이 쏘서도 사고 나름대로 바쁘고 기분좋은 주말을 보냈다.
적응중인 아진이..아직은 허리를 제대로 못가눠 좀 힘든 듯 하다.
찌니네로 가세요.